

메이저리그(MLB) 한국선수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미국 메이저그리(MLB) 샌디에이고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 선수가 6일 골드글러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내셔널리그 2루수, 유틸리티 부문에 올랐던 김하성 선수는 무키 케츠(LA다저스)와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제치고 6일 열린 MLB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김하성은 수상소감으로 "골드글러브 수상은 개인적으로 대단한 기쁨이다. 2루수보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골드 글러브를 받아 더 가치있는 것 같다" 며 "아시아에서 야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내야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골드글러브에 투표 방식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감독과 팀당 최대 6명의 코치가 참여하며 소속팀 선수들을 제외하고 투표합니다.
올 해 2루수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으나 3루수 유격수로도 다양하게 활약했습니다.
2루수로 106경기 856.2이닝에 나섰고, 3루수로는 32경기 253.1이닝, 유격수로는20경기 153.1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타격 능력까지 더해지면서 17홈련, 60타점, 38도루를 성공해 다방면으로 잘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하성 선수의 MLB 골드글러브 수상은 한국 야구 역사상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며, 그의 야구 경력에 더욱 빛을 발하게 해줄 것입니다.
한편 김하성은 골드글러브에 이어 실버슬러거 유틸리티 부문 후보에도 올라와있는 상황입니다.
실버슬러거는 메이저리그 공격력이 최고인 선수를 뽑는 시상식으로 10일날 발표 예정입니다.
꼭 수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6일 저녁 8시 SPOTV에서 "대한민국 최초 골드글러브 특집"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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